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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희

사진
김동희-추천사.png
속성
상태
학생
국립 대만대학교
중학교 때의 꿈은 예고에 진학하여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게 목표였습니다. 하지만 예고 진학에 실패하고,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을 앞두고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. 인문계 고등학교 가자니 자율학습 제도가 저에게는 맞지 않았고, 제가 사는 곳에 특성화고로 가려니 제 적성과 맞지 않았습니다. 그렇지만 자율 학습이라는 제도가 싫었던 저는 특성화고로 진학을 하였습니다.
고등학교 1년을 방황하는 가운데, 어머니의 권유로 신유미 선생님께서 진행하는 중국어 캠프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. 약 3주 간의 캠프 기간 동안 중국이라는 새로운 나라와 문자, 언어를 접하고 나니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. 캠프를 다녀와서 중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어머니께 말씀을 드렸더니 어머니는 그 뜻을 존중해 주셨습니다.
처음에 중국에서의 생활은 기대했던 바와는 다르게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. 처음으로 부모님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는 것이 그게 가장 큰 어려움이었습니다. 하지만 곁에 신유미 선생님께서 저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. 언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였을 때 무작정 흥미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쉽지 않은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. 하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그들과 대화를 하며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한 걸음, 한걸음 전진해 나아갔습니다. 노력과 선생님의 도움을 통하여 '대만 대학교'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.
무엇을 해야 할지, 미래에 대하여 아무 계획과 생각이 없던 저에게 많은 용기와 힘을 실어주시어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. 신유미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.